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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회화에서 쓰이는 데칼코마니 기법을 접목시켜 작품의 부분 커소가 결합하여 구상하게 되었다. 하늘을 향하고 있는 자전거 형상은 ‘달려 나간다. 솟아난다’라는 말을 작품을 통하여 말하고 싶으며, 무언가를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것을 담고 싶은 작가의 작은 뜻을 전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