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포털 관련 해외사례 리스트입니다.

런던의 공공디자인(런던시내의 가로시설물, 공원, 사인) [사례국가 : 영국]
런던은 도로표지판, 지하철노선표, 버스정류장 전자 안내표지판을 비롯해 공원과 공중전화부스, 그리고 공중화장실 등 공공디자인이 잘되어 있는 나라 중의 하나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기능성이 돋보이는 공공디자인은 도시환경 개선을 넘어 런던인들 뿐만 아니라 그 곳을 여행하는 낯선 여행자들에게도 기억되는 도시가 된다.

영국의 상징(?)이 된 빨간 전화부스

모던하고 심플한공중화장실

거리의 쉼터이자 환경의 파수꾼 벤치

거리의 쉼터이자 환경의 파수꾼 벤치

잘 정돈된 시가지 모습

하늘높이 솟은 이정표

보행자를 위해 차없는 도로를 만든 트라팔가 광장

자료제공 | 공공미술추진위원회, 디자인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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